안녕하십니까?

베이비앙 가족 여러분!!

머니투데이 [2016 브랜드 파워대상]에 출산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앙이 선정 되었습니다.

맞벌이 부부들이 많아지면서 일회용 기저귀 사용이 대중화됐다. 최근에는 환경적인 측면과 연약한 아이 피부를 위해서 천기저귀와 일회용 기저귀를 병행하며 사용하는 알뜰 주부들이 늘었다. KBS ‘소비자고발’에서 유명 출산유아용품 브랜드들을 제치고 ‘무형광기저귀’로 입소문 난 펀비즈 베이비앙(대표 최영www.babyan.co.kr)의 천기저귀는 높은 품질과 우수한 고객만족으로 인정받았다.

베이비앙은 형광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무형광기저귀로써 연약한 아기피부에 더욱 안전한 제품만을 추가하며 기존 유아용품업계에서 사용하는 않은 고급 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았다. 또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흡수력, 방수력, 건조력을 높여 기존 천기저귀의 단점을 해소했다.

'Baby(아기)+an(安)과 ange(천사)'라는 두 가지 뜻을 담은 '아기천사'의 합성어인 베이비앙은 아기들의 연약한 피부에 안전하고 아기체형에 맞는 편안함과 패셔너블한(Fashionable) 스타일을 제공하는 국내산 무형광 출산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국내산 무형광 출산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앙(Babyan)의 모든 제품은 국내생산, KC안전인증을 통과한 고급원단을 사용해 터치감이 부드럽고 착용감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더욱 편리하고 똑똑한 기능성 천기저귀를 개발하기 위해 베이비앙은 수많은 흡수력, 방수력, 건조력 테스트는 물론 세탁 테스트 등 실시한다.

‘무형광, 무자극, 무화학’ 3無를 바탕으로 사각형 기저귀, 원통형 기저귀, 땅콩형 기저귀, 네모 기저귀, 올인원 기저귀 제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 기존 커버와 차별화된 원사이즈 포켓식 형태의 편리한 커버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베이비앙은 천기저귀에서 내의까지 출산유아용품 전체라인을 갖추고 있다. 재질로는 순면, 대나무, 오가닉원단을 사용, 천기저귀류인 사각천기저귀, 땅콩형기저귀 네모기저귀, 기저귀커버, 팬티류인 배변훈련팬티, 배변팬츠, 침구류인 이불, 겉싸개, 속싸개, 방수요, 블랭킷, 베개, 영유아내의류인 배냇저고리, 영유아내의, 우주복, 바디슈트, 수면조끼, 바스타올류인 순면, 무연사, 대나무, 오가닉 목욕타올, 가제손수건, 출산준비물 등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

최근에는 보들보들한 벨로우 도트 원단을 사용하고, 겨울철 아기의 턱 아래 대주는 턱받이 기능에 목을 따뜻하게 하는 기능을 추가한 '3종 스노우빕‘과 부드러운 면100%로 원단으로 안감은 폭신하고 따뜻한 벨로아 도트 원단으로 제작되어 미끄럼을 방지하고 보온성이 뛰어난 '스노우 블랭킷'을 선보였다.

펀비즈 베이비앙 최영 대표는 “한 아이의 엄마기에 엄마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여성 CEO로서 연약한 아이 피부를 생각해 제품을 만든다. 때문에 친환경적인 3無제품에 더 집중하여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제품만을 생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펀비즈 베이비앙은 지난해 7월 중국 북경 글로리몰 충문문(崇文门)에 중국 베이비앙 1호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도약을 알렸다. 중국 펀비즈는 북경왕징(望京)에 중국지사를 두고 충문문점을 시작으로 중국 전역에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펀비즈 임직원 일동은 언제나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계를 대표하는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